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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인사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6대 학회장

이영호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회장을 맡게 된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영호입니다.

10년의 짧은 역사를 지닌 우리 학회를 오늘날 국내 교류분석 분야 최고의 학회로 발전시켜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사 및 임원진, 회원분들의 학회에 대한 애정과 헌신, 수고와 화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는 그동안 교류분석이론이 상담ㆍ교육ㆍ기업 및 조직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이론의 전문화, KTACA형 자아상태ㆍ인생태도 검사지를 개발ㆍ보급하였고, TA교육을 통해 개인, 조직, 사회가 보다 긍정성을 가진 체계로의 변화에 기여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현재 회원 3천 5백여 명, 2021년 기준 민간자격등록으로 된 TA성격프로파일분석사 641명, 교류분석상담사 906명, 상담ㆍ교육ㆍ조직 영역별 전문가 195명, 수련감독 74여 명, 지부 50개를 갖춘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교류분석학술단체가 되었으며,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등재지로 인정받고 있는 『교류분석연구』 학술지 발간과 함께, 연차학술대회, 사례와 workshop중심 심포지엄, 매해 교류분석 연구논문 부분 최우수논문상 선정, 지부장 연수교육, 통합사례발표회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 교류분석이론의 발전과 확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각 영역(상담,교육,조직)별 학술활동과 지부학회별로 지부월례회를 통한 다양한 학술행사와 사례발표, TA부모훈련강사와 후진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자격과정 등 상담ㆍ교육ㆍ조직의 전 영역과 사회의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교류분석연구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류분석으로 무장한 전문직으로서의 상담자 위상 확보, 다양한 현장에서 일반국민이 교류분석이론의 생활화를 통한 성장과 상담서비스 이용 활성화 등에서 계속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 AI,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변화, 각종 사회문제 발생으로 인한 상담 수요의 급증 상황과 이와 관련하여 학술단체로서 사회적 책무성을 어떻게 수행해 나가야 하는지, 한국 문화에 부합하는 이론의 개발 등 과제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제6대 운영진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내용의 과제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첫째, 이제 독립된 학회 사무국의 지속적 내실화와 전문화, 안정화를 통해 지부장들과 학회원님들의 교육과 자격증 관련, 기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학회 행정 사무의 신속성과 정확성, 편리성을 극대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그동안 우리 학회는 상담법 제정, 학회 자격의 국가공인 자격증화에 관심을 가져왔으나 이제 더욱 더 회원의 권익 옹호와 교류분석상담 및 교류분석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상담사의 자격의 법제화 추진에 우리 학회도 기민하게 대응하여 이러한 거대한 물줄기에 합류할 수 있도록 관련 우리 학회 자격법제화위원회의 “정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학회의 요구 사항 전달과 더불어, 정부 및 지자체 정책과 사업 참여, 교류분석상담교육인증체제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이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교류분석상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애쓰겠습니다. 교류분석상담교육 인증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교류분석 전문가 자격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상담 교육, 조직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비 지원 확대, 전문상담분야 확대, 국제학술활동 지원 등을 통해 학회의 주요기능인 회원들의 연구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가 더욱 탄탄한 학술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임원진과 학회원의 결집된 역량 확립에 힘쓰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50개 지부학회와 『상담ㆍ교육ㆍ조직』이라는 3개 영역별 위원회라는 학문적으로나 지역적으로 폭넓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부학회들의 다양한 사례연구, workshop, 학문적 연합행사 활성화 등을 통해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의 고유한 자원과 조직의 특성이 잘 발휘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향후 우리 학회가 어떻게 더 발전해야 하고 학회원들과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항상 귀를 기울이고 고민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6대 임원들은 2년간의 주어진 임기동안 앞서 언급한 약속 사항들을 잘 실천하여 우리 학회와 나아가 국민의 행복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학회원 여러분께서도 지속적인 지지를 보내주시고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교류분석이론은 우리 자신의 성장과 성숙을 견인하기에 우리 학회원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따뜻한 학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울러 학회원 여러분의 냉철한 머리, 따뜻한 가슴, 부지런한 손발에 TA가 추구하는 자율성의 생명력과 실천력이 용솟음쳐서 어렵고 힘든 시기를 호랑이해의 힘찬 표효와 함께 이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6대 학회장 이영호 배상